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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주 | 미국산 포도주의 타입과 성분조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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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8 17:4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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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용 적포도주

 버건디나 키안티는 우리나라에서는 준브랜드로 고려되는지역 명칭이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때 동부 "버건디" 포도주는 일반적으로  본래의 유럽산 포도주 타입과는 성질이 다른 labrusca특색이 강하다. 따라서 우리들은 labrusca특색을 지닌 것을 준브랜드 타입이라고 정의하는데 대해 이견이 없다.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캘리포니아 클라레(보로도우산 적포도주), 버건디, 키안티가 포도주의 타입으로 쉽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주어진 틀안에서는 구분할 수 있다. 포도주 공장간에도 이떤 사람은 클라레라 하고 어떤 사람은 버건디라 한다. 이것은 포도주 협회의 권장사항들에서도 명백하다. 캘리포니아 

클라레는 신맛이 있고 엷거나 중간정도의 보디감을 지닌 시고 엷거나 중간정도의 적색 색상을 지닌 포도주이다.  캘리포니아 버건디는 적당한 숙성으로 조화미와 부드러운 맛이 있고 body감이 풍부하고 중간 정도에서 짙은 적색까지의 색상을 지닌 포도주이다. 캘리포니아 키안티는 body감이 풍부하고 중간정도의 신맛과 중간정도의 붉은 색을 지니고 과일향이 풍부하고 적당히 숙성되어 조화미가 좋은 포도주이다. 기술된 body, 색상,

신맛은으로는 일반 소비자 또는 전문가들도 타입을 구별하는데 있어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

 이러한 타입들을 구분하는 여러 방안들이 고안되었다. 원래의 품종에 일치시키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은 업계에 의해 수용되지 않았다. 품종에 일치시키는 방안 가운데 하나는 Cabernet을 클라레에 Pinot noir을 버건디에 포함시키는 것이었다. 과거에는 품종생략은 이러한 제안의 거절로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클라레는 Zinfandel의 특성을 지닐 것, 버건디는 Petite Sirah특성을 지닐 것 등의 또 다른 제안들도 거절되었다. 그렇지만 몇몇 

개별 생산자들은 이 개념을 수용하기도 하였다. 금주령 이전에는 실제로 클레레에 Zinfandel을 포함시킸으나 버건디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색상, 알콜분 그리고 산도의 차이는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클라레는 색상은 엷은 적색,

산도는 0.65% 이상, 알콜분은 11.5% 이하일 것이다. 캘리포니아 버건디는 색상은 색상은 짙은 적색, 산도는 0.65% 이하, 알콜분은 11.5% 이상이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 키안티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 키안티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거칠고 탄닌함량이 많다는 키안티의 개념은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우리들은 첫번째 책이 발간된 이후 이러한 제안이 호응을 얻었다는 어떠한 증후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발포성 포도주(Spakling)

 샴페인은 지역의 준브랜드 명칭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발포성 포도주 타입이다. 발포성 포도주는 두가지 공정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포도주 협회는 두개의 규격서를 제출하였다. 캘리포니아 샴페인(병발효)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엷은 담황색의 포도주로 산도와 body감이 적당하고 신선하고 과일향이 풍부하고 향기가 조화를 이루고 병발효 특유의 향이 있을 것. 신선한 과일향을 지니기 위해서는 산도가 0.75%이어야 한다.    

  업계에서 인정하는 설탕함량에 대한 기준은 없다. 기준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들이 제시하는 것은 brut 또는

nature샴페인은 1.5% 이하, extra dry 또는 extra sec는 1.5 -3.0%, dry 또는 sec는 3.5 -5.0%, sweet 또는

doux는 5% 이상.  동일한 기준이 탱크발효 발포성 포도주에도 적용된다. 판정을 위해 포도주 협회는 포도주를 그룹 1(설탕 함량 1.5% 이하), 그룹 2(설탕 함량 1.5 -2.5%), 그룹 3(설탕 함량 2.5%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병발효 발포성 포도주는 독특한 병숙성 향을 지녀야 한다는 필요성은 정당하다. 그렇지만 운송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병발효 포도주는 토출전에 병에서 적어도 9개월에서 1년은 보존해야 하는 요구는 그럴듯한 규정이다. 이러한 타입들을 개량하기 위해서는 이산화황의 최대 허용치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 병발효 포도주는 유리 이산화황이 극미량이어야 하고 탱크 발효 포도주는 10mg/liter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미국(또는 캘리포니아)샴페인은 프랑스 샴페인 지역에서 제조된 샴페인의 맛, 향 기타 특성을 지녀야 한다는 연방의 규정은 흥미롭다. 왜냐 하면 미국의 샴페인제조에 사용되는 포도에 대한 품종을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Labrusca향이 풍부한 미국 동부 발포성 포도주에 적용시켰은 때는 규정은 합리적이지 않다.

 핑크 샴페인은 연방규제의 준브랜드(semigeneric)라는 언어에서는 기술되지 않으나 샴페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핑크 샴페인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핑크색 색상, 달콤하고 신선하고 시큼한 맛, 조화미와 가벼운 body감, 환원당이 1.5% 이상인 포도주. 환원당 함량이 1.5% 이상인 포도주가 가벼운 body감을 지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시큼한 맛(tart)에 대한 타당성은 총산도의 함량을 0.75%까지 높임으로서 강화될 수 있다. 진정한 핑크색은 자줏빛 핑크색이 생성되는 적포도주와 백포도주의 조합을 방지하기 위해 확실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핑크 샴페인에서 Petite Sirah, Pinot noir, Granache 로제포도주는 제외시키는데 오렌지 색소를 띄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오렌지 핑크를 포함하는 색소에 대한 규격은 유용할 것이다. 발포성 버건디(샴페인 루즈와 동의어)는 법적으로 병발효, 탱크발효 포도주 모두를 포함한다. 포도주 협회의 규정은 이러한  가볍거나 중후한 body감, 엷거나 진한 색상 의 포도주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포도주들은 적당한 산도,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조화미가 있어야 하고 독특한 병발효 향과 1.5% 이상의

설탕을 함유하여야 한다. 탱크발효 포도주가 독특한 병발효 향기를 지닌다는 것은 희망사항이다.

Cold Duck은 "labrusca"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Cold Duck은 발포성 버건디와 샴페인을 조합시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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